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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주 맛집 성북 돈까스 내돈내산 후기

양기리 2020. 11. 2. 16:19

 

오늘은 저의 최애 음식인 돈까스!!!

 

돈까스 싫어 하시는 분들은

 

별로 없는듯 한데요

 

 

 

저희 집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거리에

 

양주 성북돈까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평상시 점심시간대에는

 

웨이팅은 필수!!!

 

 

오늘은 점심시간대를 넘겨

 

한산하게 식사할 수 있었네요

 

 

 

 

 

제일 중요한

일요일은 휴무!!!

 

브레이크 타임이 PM 3시~5시 있었네요

 

오늘 알았습니다!!!

 

조금 늦었더라면

 

브레이크 타임에 걸릴뻔 했네요

 

 

 

결정장애의 필수코스!

 

주문을 해야하는 시간입니다

 

 

 

오늘은 뭘 먹을까?

 

 

 

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돈까스는

 

다른 메뉴에 비해

 

결정이 그리 어렵지는 않지요!

 

 

 

 

 

오늘 집사람의 선택은 치즈반 + 안심반

 

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

 

이 메뉴를 많이 선택 하시더라구요

 

 

 

오늘 저의 선택은

 

돈까스 세트(등심 + 모밀)로 결정!!! 

 

 

무엇보다도 저는 찍먹을 좋아해서

 

돈까스에 소스가 뿌려져 나오지 않아

 

너무 좋아요!!!

 

 

사실 저는 돈까스 소스 찍어 먹는것보다

 

케찹을 찍어 먹는걸 더 좋아하지요!!!

 

 

 

 

 

메뉴에 등심은 두툼한 살코기.

 

안심은 부드러운 식감으로

 

설명되있는데

 

 

 

이 두께를 보시면

 

등심의 두툼함을

 

한 눈에 아실수 있겠지요

 

 

 

 

 

잘 못보셨을까봐 클로즈업!!!

 

눈으로 봐도 바삭하지 않나요?

 

 

 

하나도 남김없이

 

깨끗이 처리했습니다!!!

 

 

요즘 내돈내산 후기가

 

유행이던데요

 

 

 

 

내 차를 20분 몰고 가서

 

내돈 내고 먹은

 

돈까스 후기였습니다